사람은 모두 ‘천부의 진심’을 지니고 있다. 그 천부의 진심에 따라 그것을 스승으로 삼는다면, 누구에게라도 스승은 있는 것이다. 이것은 자기에게 스스로 생겨진 마음이다. 어찌 자연의 변화를 알고 난 다음에야 스스로 얻게 된 것인가? 이는 어리석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스승을 지니고 사는 것이다.
이 천부의 진심, 혹은 마음의 스승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시비하는 것으로 일을 삼는다.
 | | 저자 | 장자 지음 | 허세욱 옮김 | 출판사 | 범우사 펴냄 | 1992.03.01 발간 | 카테고리 | 소설 | 책소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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